제로 트러스트 보안 실현에 까지의 길

초청합니다 | 제로 트러스트의 현재와 뉴 노멀에 대한 대응방안

비즈니스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엣지 컴퓨팅, 클라우드로의 전환 등
뉴 노멀 시대가 지속되면서 제로 트러스트 보안을 도입하는 기업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제로 트러스트 분야의 개척자 가운데 하나인 아카마이 테크놀로지스는 일찍이 제로 트러스트
환경을 구현해 기업의 경계 중심 접근법보다 훨씬 더 일관되고 안전한 방식으로
비즈니스 크리티컬 자산을 보호해 온 숙련된 이용자이자 서비스 제공자입니다.

아카마이 코리아에서는 오는 7월 13일 CIO/CISO 여러분을 모시고, 제로 트러스트의 현재와
뉴 노멀에 대한 대응방안을 주제로 Zero Trust Journey 웨비나를 개최합니다. 단순한 솔루션의
도입에 머무르지 않고 중장기적인 관점에서의 변화 관리를 위한 그간의 경험과 노하우,
그리고 앞으로의 방침을 아카마이의 사례를 통해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Akamai Korea 이경준 대표

Agenda

인사말

박정준 본부장, KT / 이경준 대표, Akamai Korea
Enterprise Security at the Edge

Tom Leighton, CEO, Akamai Technologies

아카마이의 비전과 미션을 소개하고 엣지, 모든 데이터 흐름에서 보안을 제공하는 방법, 그리고 이것이 왜 미래의 효과적인 보안 전략의 토대가 되는지에 대해 설명합니다.
Akamai's Journey to Zero Trust

Mani Sundaram, CIO, Akamai Technologies

제로 트러스트 보안을 위한 전략 수립부터 실현단계에 이르기까지, CIO/CISO로서 그 실현을 위해 어떠한 리더십을 발휘할 필요가 있을까요? 이용자이자 서비스 제공자로서 제로 트러스트 보안을 추진하고 있는 아카마이의 전략과 대응방안을 CIO인 Mani Sundaram이 설명합니다.
클라우드 시대의 사이버 보안 Trend와 한국기업의 대응 전략

김민수 전무, 삼정회계법인

코로나19 이후에 본격적인 New Reality 시대가 도래할 것이고, 그 중심 운영 체계인 클라우드와 소프트웨어가 사이버 세상의 사실상의 주인이 되었습니다. 한국도 본격적인 클라우드 시대에 접어 들었으며, 사이버 보안은 단순히 IT 관점의 통제를 벗어나 확장된 비즈니스 리스크로서 관리되어지고 있습니다.
클라우드 시대의 최근 사이버 보안 Trend를 살펴보고, 한국의 IT 환경과 보안 규제에 대응 할 수 있는 클라우드 보안 전략을 제시합니다.
맺음말

Tatsuya Suzuki, Regional Vice President, Akamai Technologies